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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8비자 1억 이상 법인투자 외국법인이 직접 국내법인에 투자하는 경우와 외국인 개인이 국내법인에 투자하는 경우의 차이점

작성자 사진: dongsuk cha
dongsuk cha
2024년 3월 25일
3분 분량

최근 한 외국법인이 기존 한국법인에 투자를 하였고, 외국법인에 공동대표로 등재되어 있는 부부 각각을 D8비자로 초청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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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억 이상 3억 미만의 금액을 국내법인에 투자하여 신청하는 D8비자의 경우, 외국법인이 직접 투자하는 경우보다는 외국인 개인의 명의로 투자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. 그리고 국내에 이미 설립되어 있는 국내법인에 투자하는 경우보다는 외국인 투자자 본인이 본인을 대표이사로 하는 국내법인을 설립하여 그 법인에 투자자금을 납입하여 신청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.

먼저 개인이 투자를 하여 진행하는 D8비자의 전체적인 프로세스 및 각 절차에 대해서는 ↓아래 링크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.



그럼 오늘은 개인이 투자하는 경우가 아닌, 외국법인이 국내법인에 투자하는 경우 그 대략적인 절차와 개인이 국내법인에 투자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좀 큰틀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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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적인 프로세스에 있어서는 크게 변하는 점은 없으나 투자자 주체가 개인이 아닌 법인이 되는 경우이니 각 절차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구비서류 및 진행방식이 경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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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외국인투자신고도 당연히 외국법인 이름으로 해야하며(외국투자가는 외국법인명), 송금하는 사람도 외국법인 이름이여야 하고 송금받는 사람 역시 외국법인 이름이여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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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의 절차는 아래의 두가지 경우로 나뉘게 됩니다.

1. 국내에 이미 설립되어 있는 국내법인에 투자를 하거나 (개인도 가능)

2. 외국법인이 국내에 또 다른 국내법인을 설립하여 투자를 하는 경우 (외국기업이 국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투자하는 경우)


※ 1.번의 경우 외국인 투자신고 시 투자기업 상호 또는 명칭이 반드시 이미 국내에 설립되어 있는 국내법인의 상호 또는 명칭 이여야함



먼저 1.번의 경우 입니다. 진행방법은 아래 두가지가 가능합니다


① 외국법인 계좌에서 바로 국내법인 계좌로 송금 후 증자 (은행에서 알아서 환전 해줍니다.)

② 외국법인 이름의 가상계좌를 발급받아 그 계좌로 먼저 송금하고, 환전함과 동시에 국내법인 계좌로 주금납입 후 증자


※ ①,②번 둘다 가능한 방법이라고는 하나 보통은 ②번의 방법으로 진행합니다.

※ 이번사례의 외국법인은 26억에 가까운 금액을 이미 설립되어 있는 국내법인에 투자 했습니다. 투자자금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주금납입은 반드시 신고된 투자금액대로 해야 합니다. 하지만 증자의 경우 반드시 신고된 투자금액 그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. 자본금 1억이상이면 됩니다. 자본잉여금으로 처리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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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증을 발급받아 D8비자를 신청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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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2.번입니다.


2.번의 경우 투자신고를 한 외국법인 이름의 가상계좌로 송금 받습니다. 이후 바로 주금납입을 하여야 하는데 아직 등기가 되지 않은 상태라 법인계좌가 없기 때문에 불가능 합니다.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 외국인투자신고를 한 은행에서 먼저 주금납입을 한 후 주금납입(보관)증명서를 발급 받아 법인등기를 합니다.

법인이 법인를 설립하는 경우이니 개인일 때와 비교하여 등기할때 필요한 서류들은 당연히 달라지게 되며 또한 ① 외국법인이 국내에 또 다른 국내법인을 설립하는 것인지 (외국법인이 국내에 현지법인 설립) 아니면 ② 국내지사 영업소(지점)을 설치하는 것인지에 따라 또다시 구비서류가 달라지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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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의 절차는 개인이 투자하는 경우와 동일 합니다

법인 등기후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받고,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을 발급 받아 D8비자를 신청하게 됩니다.



여기서 잠깐!!

②번 국내지사 영업소(지점) 설치는 외국인투자신고가 아닌 외국기업국내지사설치신고를 한 이후 진행되는 절차이며 이후 파견직원을 초청할 시 에도 D8비자가 대상이 아니라 D7비자가 대상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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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○○○KOREA 라는 외국기업들 대부분이, 의외로 외국법인이 국내에 설치한 지점(영업소)가 아닌 외국법인이 국내에 또 다른 국내법인(외국기업 현지법인)을 설립한 경우에 해당하며 D8비자 대상에 해당합니다. 그리고 그렇게 외국인투자기업이라 불리는 기업들은 외국법인이 외국인투자신고를 한 이후 절차를 밟아 설립한 엄연한 국내법인 입니다. 이는 외국법인이 국내에 설치한 지점(영업소)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

※ 외국법인 국내지사(지점(영업소), 연락사무소)는 국내에 설치 되어 있다 할지라도 외국법인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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↓아래는 외국인투자기업(외국법인이 설립한 국내법인)과 외국기업 국내지사(지점(영업소),연락사무소)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입니다.



마지막으로 D8비자를 신청할때 개인이 투자한 경우와 법인이 투자한 경우의 차이점에 대해 큰 틀에서 한번 개념 정리를 조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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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개인의 투자한 경우는 사업비자라는 개념에 가깝습니다

그리고 개인의 경우는 큰 금액을 투자하기 보다는 보통 3억 미만의 금액을 투자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. 따라서 제출서류들도 투자자금 출처 입증과, 사업의 진정성(전문성)에 대해 포커스를 두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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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법인이 투자한 경우 입니다.

사업비자이긴 하지만 파견비자라는 개념에 더 가깝습니다

따라서 법인이 투자한 경우의 D8비자를 신청할 시 에는 본사 혹은 투자한 회사(외국법인)의 파견명령서와 재직증명서가 반드시 첨부 되어야 합니다. 투자한 회사(외국법인)의 대표가 파견을 온다 하여도 똑같습니다. 법인대표가 본인의 파견명령서 및 재직증명서를 발급하여 첨부하여야 합니다.

그리고 초청할수 있는 파견직원은 본사 혹은 계열사 직원만 가능하며 초청할수 있는 파견직원의 수는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증 상에 나와있는 외국인 투자금액 1억당 한명 입니다. 그리고

① 연간 납세실적 1억당 1명

② 연간 매출액 10억당 1명

③ 6개월 이상 고용된 국민 3명당 1명

④ 국내 설비투자금 10억당 1명을 기준으로 해서 추가적으로 파견직원을 초청할수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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