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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1비자 G-1-6 난민신청자 및 난민불인정자 중 인도적 체류허가자 대상 및 요건

작성자 사진: dongsuk cha
dongsuk cha
2024년 10월 28일
2분 분량

최종 수정일: 2024년 12월 10일


한쌍의 외국인 부부가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.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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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바논 국적의 A는 난민신청자(G-1-5)로 10년 넘게 한국에 체류하는 중 에 있었습니다.

총 두번 난민신청을 하였고 이의 신청까지 하였지만 모두 기각 당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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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국적의 B는 한국인 남자를 만나 결혼하였고, 2007년 결혼비자(F-6-1)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한국인과의 사이에서 2008년 첫째 그리고 2010년 둘째를 출산하였습니다.

B의 한국인 남편은 2010년 사망하였습니다.

혼자남게 된 B는 대한민국 국민인 아이를 양육한다는 사유가 있었으므로 F-6-2비자를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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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혼자 힘들게 아이 둘을 키우던 B는 2016년 A를 만났고, 둘은 2018년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2019년 셋째 C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.

둘 다 외국인 이였기에, C는 아버지의 국적을 따라 레바논 국적을 얻게 되었습니다.

그리고 C는 F-1비자를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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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의 체류기간 만료일은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고, 현재자격(G-1-5)로 계속 체류하기 위해서 A가 할수 있는 남은 선택지는, 결국은 시간끌기 밖에 되지 않는 행정소송(난민 불인정 이의신청 기각에 대한) 밖에 없다고 둘은 생각하였습니다. 그러 던 중 저희 사무실을 방문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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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 B가 혼인귀화 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면 A가 F-6비자(결혼이민)를 신청 할 수 있었기에 이런 걱정을 할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. 하지만 안타깝게도 B는지금까지 3번 귀화신청 하였고 3번 모두 떨어졌습니다.



현재 A의 가족 5명은 모두 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.

A는 친자인 C뿐만이 아니라 B의 전혼자녀인 첫째와 둘째에게도 용돈도 주고 등록금도 납부해주며 경제적/정신적으로 아이들을 서포트 하고 있었습니다.

(A는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를 얻어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는 상황이였음)

그리고 C는 단순히 A와B의 자녀일 뿐만이 아니라 국민인 첫째와 둘째의 하나밖에 없는 귀여운 막내동생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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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가 헤어져 A가 전쟁중인 레바논으로 C를 데려가 키울수는 없으며, 그렇다고 A혼자 레바논으로 돌아가기에는 아버지 없이 살아야 하는 C가 너무 가엾습니다. C는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.

학교 잘 다니고 첫째 둘째를 데리고 갑자기 온 가족이 필리핀으로 가기에도 힘든 상황 입니다.

지금 잘 살고 있는 이 가정이 하루아침에 이산가족이 되기에는 국민인 아이들에게도 너무 가혹한 현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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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인도적인 사유를 좁게 해석하면 임신/출산으로 한정 짓는 경우들이 있습니다.

인도적인 사유를 어떻게 정의 할수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.

어쨋든 상황을 인지한 저는 인도적인 사유가 너무 참작이 된다고 판단하였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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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인도적인 사유들을 입증할수 있는 각종 서류들

- 아이들 친필 호소문 및 B의 한국인 친척들, 동네이장, 청년회장 등의 친필 호소문 등

2. 자녀양육을 입증할수 있는 각종 서류들

- 아이들 등록금 납부내역, A가 용돈명목으로 첫째/둘째에게 입급한 내역, B에게 입급한 내역 등

3. 이 가족의 가족관계를 입증할수 있는 각종 서류들

- A와 B의 혼인관계 증명서, 국민인 첫째와 둘째의 가족관계증명서/주민등록 등본, C의 출생증명서 및 A,B,C의 유전자 검사서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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및 이외 심사에 참작될 만한 각종 서류들과 체류지 입증서류를 구비하여 G-1-6비자를 신청하였습니다. 일단 접수는 잘 되었고 현재 심사 중에 있습니다. 부디 허가되어 A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



난민신청자(G-1-5) 및 난민불인정자 중 인도적 체류허가자(G-1-6)


1. 대상

- 대한민국 안에 있는 외국인으로서 난민인정을 신청한 자(G-1-5)

- 난민불인정자 중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자(G-1-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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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체류허가 기간

- 난민인정신청자는 6개월 내지 1년 범위 내

※ 단 소송 등 수행 예정기간, 기타 인도적인 사유 등을 고려하여 청장 등이 법정기한(1년) 내에서 탄력적으로 허가기간 부여 가능

- 난민불인정자 중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자는 통보를 받은 날부터 체류기간 1년 부여


3. 제출서류

- 신청서, 여권 및 외국인등록증, 표준규격사진 1매, 수수료

- 난민인정신청 접수증 등 난민신청자 또는 인도적 체류허가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

- 체류지 입증 서류(임대차계약서, 거주숙소제공 확인서, 체류기간 만료예고 통지 우편물, 공공요금 납부영수증, 기숙사비 영수증, 교회·난민지원시설·인권단체·UNHCR 등의 주거확인서 등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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